23년 02월 12일 주보
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,
좋은 교회를 만나면 신앙의 방황이 끝난다는 말이 있습니다.
온누리 교회는,
당신의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정도의 작은 교회가 아닙니다.
당신의 작은 문제에 관심 갖지 못할 정도의 큰 교회도 아닙니다.
탁월한 강해설교가.
설교가 삶이 되고자 노력하는 설교자.
기꺼이 아파하는 사람들의 형제가 되고 싶어,
‘목사’라고 불리기보다는 ‘형제’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는 자.